
루나사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은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이더리움의 페깅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불난집에 부채질이 아닌 석유를 들이붓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은 알트코인의 대장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더리움의 문제는
큰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더리움의 페깅이 깨지는
중심점에 있는
셀시우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더리움은 느린 속도와 비싼 가스비 문제로
작업증명 방식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분증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더리움이 예치되어 있어야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작업증명은 헤시레이트 값이
하락하지 않고 유지되어야 하며
지분증명은 충분한 이더리움이 예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셀시우스 무엇이 문제였나?
이더리움 재단에 이더리움을
예치하기 위해서는
32개를 예치해야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부담이 큰 규모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안된 서비스가
‘리도파이낸스’ 입니다.
리도파이낸스는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맡기면 ‘stETH(에스티 이더리움)’를
지급합니다.
stETH는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과 1대 1 교환을 해주는
하나의 증서였습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 참조*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업체인
셀시우스는 이를 한 단계 더 활용했습니다.
셀시우스 이용자들이 stETH를 맡기면
그 규모의 최대 70%까지 빌려주는
사업을 해왔던 것입니다.
부 투자자들은 리도파이낸스에서
이더리움을 맡기고 stETH를 받아,
다시 셀시우스에서 이더리움을
빌리는 방법으로 차익을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장이 계속되면서
셀시우스 이용자들의 이더리움
인출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이에 셀시우스는 모든 출금·스왑·계정 간
이체를 일시 중단하게 되는데요.
셀시우스는 운영은 지속할 것 이라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데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셀시우스가
자본잠식 상태라는 설 등이 퍼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게 되었습니다.
시티그룹과 함께 한다는 내용은?
16일 시티그룹은 셀시우스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합니다.
셀시우스측에서 씨티그룹에
자금조달 방식에 대해 조언을 구했고
씨티그룹에서는 이에 고문자격으로
조언을 하기로 했다 합니다.
단지 직접적인 자금 조달은
없는 것으로 언론측에서는 발표했습니다.
*추가로 씨티그룹에서는
셀시우스의 경쟁사인
넥소의 인수 제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볼 것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청산위기에 처해있는 셀시우스가
씨티그룹으로 부터 조언을 얻어
문제를 해결한다면 분명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시면
씨티그룹이 이더리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면
이는 분명 지금까지
우리가 추구해온
탈중앙화는 물건너 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알트코인의 대장인
이더리움의 문제를
현재 존재하는 대형 은행인
씨티그룹에서 나서서
해결하게 된다면
그들의 입지는 블록체인 세상에서
정말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죠.
언젠가 대형 자본이
블록체인 세계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형 자본이 유입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나
대형 자본인 거버넌스까지
가져가게 된다면
블록체인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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